관리자 | 2022-02-26
명동밥집 후원이야기
후원자, 봉사자 칼럼
[봉사자후기]‘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이 명동 나눔 밥집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어느 날 주보 공지를 보다 ‘명동 나눔 밥집’ 공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본당에서 독거노인분들과 소외계층의 집을 방문하여 말벗 및 나눔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