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22-01-28
[봉사자후기]봉사를 마무리 하고 명동성당을 나와 집으로 향할때면.. 그분들께 충전 받은 행복의 기운으로 발걸음이 가벼워 진다.
요즘 짝수주 일요일은 맘이 바쁘다. 아침에 미사를 드리고 부지런히 봉사할때 입을 편한 복장을 하고서 명동성당으로 걸음하기 때문이다! 우연하게 알게된 명동밥집 이야기에 매력을 느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