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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도곡동성당 명동밥집 위해 기부

관리자 | 2022-06-21 | 조회 556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자

 

여름과 겨울을 지내고 다시 여름을 맞이하는 명동밥집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요즘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명동밥집에 사랑을 전하러 오신 분들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도곡동성당 청년분들께서 나눔자리에 와주셨습니다!!!

 


 

 

지금 나눔자리에서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전구해주시는 파티마 성모님과 함께

 

국제협력센터의 전시가 한창 진행중이지만

 

특별히 명동밥집 무료급식소에 사랑을 전하게 된 계기를 여쭤봤습니다.

 


(왼쪽부터 부회장 임수현 토마스모어 님회계 신경민 안젤라 님청년회장 진형균 사도요한 님)

 

 

 

도곡동성당 청년들은 김승현 스테파노 부주임 신부님의 추천으로 

지난 사순시기부터 명동밥집에서 봉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행사 연속성에 따라 봉사를 하고 난후 자연스럽게 명동밥집을 위해 후원하게 되었다는데요,

 

 

 

이 후원금은 부활 맞이 포도주 판매 수익금을 모아 기부한 것이라고 합니다!

 

 

 

운영지원센터장 차바우나 바오로 신부님께서는

 

타인 위해 행사 준비해 좋은 뜻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것은 청년회가 좋은 역할해준 덕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또한 여러분의 이런 영향력이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생각하며 학교직장에서도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감사장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봉사해주심과 함께 후원금까지 전달해주신 청년연합회와 더불어

 

이 나눔이 이루어지도록 사랑을 보태주신 도곡동성당 공동체 모든 신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