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
명동밥집 24년도 이미용 서비스 개시
관리자 | 2024-03-12 | 조회 870
3월이 되었지만 아직 조금 쌀쌀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멀리서 봄이 아직 자리잡고있는 겨울이 언제 지나갈까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는듯 합니다.
어찌됐건 손님들이 기다리고 계시기에 조금 쌀쌀하지만 명동밥집의 이미용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총52명의 손님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가셨습니다. 명동밥집은 3월부터 10월까지 첫번째 수요일, 두번째 금요일, 네번째 금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이미용서비스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