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평화신문]유튜브 ‘성당 오빠들’ 100만 원 ...‘명동밥집’ 운영 성금으로 기부
관리자 | 2020-10-29 | 조회 463
유튜브 ‘성당 오빠들’ 100만 원 ...‘명동밥집’ 운영 성금으로 기부
2020.11.01 발행 [1586호]
유튜브 채널 ‘성당 오빠들’이 10월 21일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 운영 성금으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100만 원을 쾌척했다. 인터뷰 콘텐츠 ‘열혈 사제들(시즌2)’을 통해 만난 10명의 신부와 기부금 내기 게임을 해서 모은 돈이다.
성당 오빠들 운영자 강준희(미카엘, 서울 문래동본당)ㆍ김남은(바오로 미키, 서울 대림동본당)씨는 서울 명동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방문, 이사장 유경촌 주교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사진>
이들은 “채널에 함께 해주신 10명의 신부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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