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금요일, 하나은행과 명동상인협의회에서 명동밥집을 찾아 뜻깊은 연말에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추운겨울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이 찾는 명동밥집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를 해주셨고 하나금융그룹의 임직원분들이 

손님들을 위해 봉사를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람을 손님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