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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경제] "하루 150명··· 밥 한끼 못 먹는 이 이렇게 많다니"

관리자 | 2021-01-13 | 조회 391

"하루 150명··· 밥 한끼 못 먹는 이 이렇게 많다니" 

22일 '명동밥집' 여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김정환 신부

무료급식 운영 전 도시락 나눠주자

문 열때마다 노숙자 150명씩 줄서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게 목표

상황 개선되면 배식일수 늘릴 것


 

“저희가 나누는 한 끼의 밥이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나눔이 이뤄질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8NCPN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