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
주님부활대축일을 축하하며 사랑을 나누다.
관리자 | 2024-03-31 | 조회 816
화창한 날씨의 부활대축일, 947명의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이 많은 분들께서 주님 부활을 축하하며 기쁘게 맞으시도록 부활계란과 기능성 단백질 음료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직접 삶으셔서 포장까지 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신당동 신자분들과 조원필 베드로 주임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맛있고 건강한 음료를 기부해 주신 이미숙 자매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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